[킬존 섀도우 폴] 엘리트 요원 루카스의 고생스런 하루

분류: Play Life/Fun한 하루 작성일: 2014.05.13 10:00 Editor: 그라운드지기

안녕 여러분?

 

난 루카스 켈란이라고 해. 킬존 섀도우 폴의 주인공이지.

어릴 때 헬가스트 놈들에게 아버지를 잃고,

벡타의 특수부대 섀도우 마샬의 일원인 싱클레어 씨한테 구출되어서 철저히 훈련받았어.

지금은 나도 싱클레어 씨와 같은 섀도우 마샬이야.

그것도 양성 프로그램을 최상위 성적으로 수료한 전투 엘리트라고

 

근데 요즘, 날 아주 괴롭히는 녀석이 있어.

헬가스트 놈들 때문이냐고? 아니야

바로 그라운드 지기 덕분이지.

최고의 요원인 내가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 하나씩 설명해 주겠어.

 

며칠 전에, 침투 임무를 부여받고 절벽지대로 잠입했지.

절벽 아래에 헬가스트 놈들이 둘 있더라고

최고의 엘리트 요원인 내가 그냥 지나갈 수 있겠어?

! 그라운드 지기, L1 버튼을 눌러 내 작은 기계 친구인 OWL을 불러서 놈들을 해치우자!

 

………?

이봐! 왜 떨어지는 거야?!

이런...그라운드 지기가 그냥 냅다 뛰어내려 버려서 기절해버렸지 뭐야.

, 난 엘리트니까 다 해치워 버리긴 했지만아무튼!

 

다음은 건너편 기지로 침투하는 임무였어.

평소 하던 대로 줄을 타고 넘어가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임무였지.

, 이대로 타고 건너가기만 하면….

 …..? 뭐야? 이봐! 왜 건너가기도 전에 줄을 놓는 거야!?

어 푸푸! 젠장! 그라운드 지기가 중간에 먼저 O 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강물에 빠져버렸다고!

  

이것뿐만이 아니야. 감시초소 위에 혼자 올라가 있는 적을 보고,

그라운드 지기가 본인이 해치울 수 있다고 하더군, 1 1은 자신 있다나?

불안하지만 믿고 맡겨 보기로 했지.

! 그라운드 지기, O 버튼을 눌러 사다리를 올라가서 녀석을 처치하자고!

좋아서, 이제 올라가서 녀석을….

아이고 깜짝이야!! 녀석이 알아챘어!!

R3 버튼으로 근접 공격이면 한방 감이야! 끝내버려 그라운드 지기!

또 기절 ㅠㅠ 서,설마 R 3버튼이 뭔지 모르는 거야?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을 딸각하고 누르면 되는 건데, 아직도 헷갈리는 건 아니겠지?

 

내 얘기는 여기까지야.

마음 같아선 그라운드 지기 없이 혼자서 적들을 무찌르고 싶지만,

수많은 헬가스트 놈들을 혼자 무찌르기엔 그라운드 지기의 도움이 없이는 힘들어.

좀만 더 잘해보라고 그라운드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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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ildRenpArk 2014.05.13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훗~
    그라운드지기 긔엽네요.
    캐릭터 고생시키는 깐뜨롤 실력은 저랑 비슷한가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