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United Campus Tour에서 만난 PlayStation® 사람들

분류: Play Land/현장 속으로 작성일: 2009. 6. 9. 10:30 Editor: 그라운드지기

안녕하세요, 그라운드지기입니다. 젊음의 낭만과 정열이 넘치는 현장! 거기에 풋풋함까지 더해진 그곳! 그곳은 바로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펼쳐진 Sony United Campus Tour 현장이었는데요, 이 행사는 전국의 대학교를 순회하면서 소니코리아에서 새로 출시한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행사랍니다. 물론 아직까지 PlayStaion®을 접해보지 못한 분들에게 게임의 전도사(?) 역할도 하기 위해 저희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도 참여했지요. 


오늘 저희가 찾아간 곳은 바로 동양공업전문대학교였는데요, 마침 저희가 찾아간 날이 학교 축제일이어서 그런지 분주하면서도 즐거운 표정의 학생들로 학교의 모습은 생기가 넘쳤습니다. 아직은 축제 준비 중이라 운동장에 나와 있는 학생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PSP®(PlayStation®Portable)과 PLAYSTATION®3의 모습으로 온몸을 치장하고 있어서 더 신기해 보이는 대형 PlayStation® 버스가 등장하자 다들 신기한 듯 바라보시더라구요. 오늘 신제품 시연 행사와 게임 대회가 열린다고 말씀드렸더니 모두들 축제 준비를 하면서도 저희가 준비하는 과정을 흘끗흘끗 바라보시면서 준비가 끝나기만 기다리시는 것 같았어요. (*^o^*)






드디어 시연회 준비를 마치고 학생들의 방문을 기다리는 저희들!! 하지만 기다릴 사이도 없이 친구들과 손에 손잡고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 때문에 행사 시작부터 무척이나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소니 에릭슨의 핸드폰에 특히 관심을 보이는 여학생들이 많았는데요. 제품이 하도 귀엽고 기능도 다양해서 그런 것도 있었지만 제품을 설명해 주는 분이 너무 잘생겨서 오신 분들도 있으신 것 같더라구요. 설명하시느라 바쁜 틈을 타서 살짝 한컷 올려봅니다!!
 

제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소니 관계자분.. 아~ 너무 잘생기셨다~


Sony의 신제품 카메라를 시연해 보고 있으시군요~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모습을 확인한 저는 학교를 둘러보며 오늘 축제를 열심히 준비 중인 학생들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축제 준비만 하느라 강의실을 비롯한 건물 내부에 꼭꼭 숨어 있으니 제가 직접 찾아다니면서 오늘 저희가 준비한 Sony United Campus Tour 행사를 홍보해야 하지 않겠어요?^^;;

 



음악 동아리 오선지

동양공전의 자랑! 음악 동아리 「오선지」 여러분들입니다


여기 저기를 기웃거리던 저는 커다란 강당에서 열심히 노래 연습을 하고 있던 동양공전 음악 동아리 「오선지」의 멤버들을 만났습니다. 공연 준비가 한창일 때 찾아가서 좀 귀찮으셨을 수도 있을텐데 음악만큼이나 게임도 좋아한다면서 저를 반갑게 맞아 주셨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안세진(반도체전자) 씨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머리 속에 자꾸만 쌓여가는 스트레스를 PlayStation®으로 풀면서 공부한 덕분에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다면서 저를 더욱 반겨 주셨어요. 안세진 씨는 시간이 날 때마다 친구들과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을 즐기면서 보낸다고 했는데요, 게임을 하다 보면 서로 경쟁심이 생겨 투닥거릴 때도 있지만 그래도 게임이 있기에 친구들과 더욱 친해진 것 같다면서 조금 멀어진 친구가 있다면 스포츠 게임을 통해 다시 친해질 수 있다고도 말씀해 주셨죠. 오선지 여러분~ 오늘 멋진 공연해 주시구요, 
PlayStation® 버스 방문하셔서 게임도 하시고 새로 나온 Sony 제품도 맘껏 경험해 보세요~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나지라 씨

다시 운동장으로 돌아와 축제 준비 현장을 살피던 저는 다른 학교와는 조금 다른 전시관을 발견했어요. 그곳은 바로 말레이시아에서 유학 온 학생들이 준비한 말레이시아 전통 문화와 음식 체험 전시관이었는데요. 이곳 동양공전에만 무려 120여 명의 말레이시아 학생들이 유학을 와서 우리나라의 선진 공학 기술을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전시관을 소개해 주신 나지라(기계설계) 씨도 PlayStation® 팬이라면서 저희들과 PlayStation® 버스를 무척이나 반겨주셨죠.

말레이시아 전통 의상을 소개해 주시는 나지라 씨


말레이시아의 전통 의상이나 뽀삐야, 나시 토마토(Nasi Tomato) 같은 전통 음식을 소개해 주시면서도 PlayStation®에 대한 이야기를 양념처럼 계속 해 주신 나지라 씨, PlayStation®은 말레이시아에서도 아주 인기가 좋아서 갖고 있는 친구들이 많다는 이야기도 해 주셨답니다. 물론 나지라 씨도 PlayStation®2를 갖고 있지만… 동생들 성화(?)에 못 이겨 한국에 가져오지는 못했다며 아쉬워하셨어요. 대신 시간이 날 때마다 친구가 갖고 있는 PlayStation®2를 빌려서 게임을 즐긴다고 해요.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 뭐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싱긋 미소를 지으면서 “「니드 포 스피드」요!”하시는 게 스피드 있게 펼쳐지는 레이싱 게임의 매력에 푹 빠지신 것 같았답니다.

 



즉석 게임 대회의 열기 속으로!!

오후 1시에는 즉석에서 [스트리트파이터IV] 게임대회가 열렸습니다. 동양공전의 열혈 청년들의 열화 같은 참여로 대회장은 북새통을 이뤘는데요. 대회 참가하려고 줄 섰다가 축제 준비 중인 선배한테 잡혀서 대회는 참가도 못하고 돌아서는 1학년 분들…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o(T^T)o 2학년 되시면 꼭 참가해 주세요~


한창 대회에 열중하고 계신 게임대회 참가자분들


대회는 이긴 사람이 계속 경기하는 방식으로, 5연승하신 분들을 우승자로 선정했는데요. 다들 실력들이 쟁쟁하신지 우승자가 몇 분 나오질 않았어요. 놀라웠던 건 그 격렬한 경쟁을 뚫고 우승하신 분 중에 동양공전 학생회장님이 있었다는 거였죠. 학생회장님도 참가하신 초절정!! 인기만점 게임대회!! 우승자인 방훈(실내디자인) 학생회장님을 살짝 인터뷰했습니다.

 


 



댄스의 여왕 허지행, 조민석 씨

PlayStaition®에 둘러싸여 활짝 웃고 계신 허지행(왼쪽) 씨, 조민석(오른쪽) 씨


동양공전 댄스 동아리 D.T.D.C.의 멤버인 조민석(시각디자인), 허지행(시각디자인) 씨는 이번 축제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PSP®가 있어서 그 긴 시간의 연습이 힘들지만은 않았다는 말씀을 해 주셨어요. 연습하는 짬짬이 즐기는 PSP®용 「디제이맥스 포터블」은 연습의 피로도 잊게 해주고 여러 가지 다양한 음악을 들으면서 게임을 하다보니 게임을 통해서 댄스 안무의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대요.

게임 대회 승자와 패자의 표정이 정말 대조적이네요


다른 학교와 마찬가지로 동양공업전문대학교에서도 역시 PlayStation®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아직도 만나보지 못한, 하지만 우리 가까이에 있는 PlayStation®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플로그지기는 내일도 열심히 여러분 곁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가 찾아갈 때까지 꼭 기다려 주세요^ ^♡. 그리고 오늘 취재에 응해 주셨던 모든 분들~ 축제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즐거움 쭈욱~ 이어 가시고요, PlayStation®도 더욱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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