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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가 본 F1] F1 행사에서 만난 사람들


안녕하세요. 그라운드지기 입니다. 지난 9월 4일 토요일에 전라남도 영암에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그곳에 왜 갔냐고요?  올해 10월 전라남도 영암에서 세계 3대 스포츠 안에 드는 거대 규모의 경기, Formula One(이하 F1)이 열리는데요,  지난 토요일이 2010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리기 딱 50일 전이었습니다. 여기에 맞추어 'CIRCUIT RUN 2010'행사가 열렸는데요, 이날 행사에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CEK)도 참여하였었습니다. ^^

혹시 F-1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야기는 다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 간단하게 F1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포뮬러 원 [Formula One]

포뮬러 원(Formula One)은 운전석 하나에 바퀴가 겉으로 드러난 오픈휠 형식의 포뮬러 자동차 경주 중 가장 급이 높은 자동차 경주 대회이다. 공식 명칭은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이고, 약어로 F1이라고 하며 그랑프리 레이싱이라고도 한다. 공식적으로 195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자동차 경주 대회 중에서 가장 역사가 길다.

그랑프리는 포뮬러 원의 초창기에 열렸던 서킷에서 계속되는 경우도 있지만 매년 동일하지는 않으며 일정기간 계약한 서킷에서 열린다. 지금까지 아르헨티나·브라질·남아프리카공화국·미국·모나코·벨기에·에스파냐·스웨덴·프랑스·영국·독일·룩셈부르크·오스트리아·네덜란드·이탈리아·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바레인·헝가리·터키·브라질·말레이시아·중국·싱가포르·일본 등에서 열렸다. 2009년에는 17개국에서 열렸고, 2010년에는 한국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다.

관중수 연간 380만 명, 전세계 TV 시청자 수는 연간 23억 명으로 가장 선전 효과가 큰 스포츠 종목이다. 포뮬러 원 외에, 하위 레이스로 치러지는 포뮬러 3000, GT1, GT2 등은 포뮬러 원으로 승격하는 역할을 한다.

설명에서도 보셨듯 F1은 연관 380만명의 관중과, TV 시청자 수는 연간 23억명으로 세계적인 스포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F1을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규정하기도 하죠. 올림픽과 월드컵을 유치한 한국이 10월에 F1까지 유치를 한다면 세계 3대 스포츠를 모두 유치하게 되네요. ^^

지금까지 계속 이야기만 했는데요. 이제 현장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F1 경기장에 가기 전 여러가지 조형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있는 F1 자동차 모형도 그것 중 하나죠.


행사장의 입구 입니다. 이번 행사의 제목인 CIRCUIT RUN 2010과 서킷의 모양을 형상화한 그림이 눈에 띄네요. ^^



우와~ 입구를 지나니 포뮬러 자동차가 보이네요. ^^ 어떤 차량인가 했더니 르노(RENAULT) F1팀의 자동차라고 합니다. 르노 F1팀은 2005년과 2006년 연속으로 드라이버 및 컨스트럭터즈(엔지니어 부문) 모두 챔피언에 올랐다고 합니다.


F1 코리아 서킷에 도착했습니다~ 두둥!! 이 서킷은 총 개발비 3,400억이 투입된 것으로 여의도 63빌딩 10개 분량의 흙이 쌓였다고 합니다. 구성은 총 길이 5.615km의 전용 F1 트랙과 3.045km의 상설 서킷 두 가지가 복합된 하이브리드 서킷이라고 하네요. F1 외에도 국내외 모터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기위 디자인 되었다고 하고요. 참고로 F1 전용트랙은 세계에서 3번째, 아시아에선 2번째로 규모가 큰 것이라고 하네요. ^^


트랙을 보니 포뮬러 자동차가 레이싱을 마치고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촬영을 했습니다. 알고봤더니 이 자동차는 무한도전 F1 특집때 맴버들이 탔던 그 자동차와 동일한 모델이라고 하는군요. ^^



트랙 바로 옆에는 개러지(garage, 차고)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자동차들과 엔지니어들이 있습니다. 경기 전 이곳에서 자동차를 점검하고, 문제가 있을 때는 수리를 하기도 합니다.


개러지를 돌아다니다 포뮬러 자동차를 만났습니다. ^^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팀인 레드 불 레이싱(RED BULL RACING / RBR RENAULT) 입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참석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신기한듯 이들을 바라보았는데요, 엔진을 가동 시험을 하자 엄청난 큰 소리에 많은 분들이 혀를 내둘렀어요. (엔지니어들도 모두 귀를 막더군요 ^^)



개러지 뒤쪽으로 가봤습니다. 개러지 뒤쪽에도 건물이 있었는데요, 무엇인가 하고 보았더니, 건물마다 팀과 번호가 써있었습니다. F1 참가 팀원들이 이용할 건물이라고 하는군요.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시설이 매우 좋아보였습니다. ^^

이번에는 반대편 관람석으로 이동했습니다. 관람석 아래 지하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


우와~ SCEK의 특별 체험존이 설치되어 있군요. ^^ 앞서 언급했듯 코리아 그랑프리 D-50 기념으로 SCEK도 참여했습니다. 이날 SCEK는 PlayStation®3로 발매될 예정인 그란 투리스모 5의 체험존을 열었죠~ 체험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차후 포스팅으로 말씀드릴께요. ^^


바로 왼쪽을 보니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티켓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온라인으로도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 재미있었던 건 티켓이었는데요, 오른쪽에 있는 멋진 기념품 같은 것이 티켓이라고 합니다. 사실 저는 티켓사면 주는 기념품인줄 알았어요. ^^;;;;;;;



관객석의 최상층으로 올라가니 VIP룸이 있었습니다. VIP룸을 직접 들여다보았는데요, 매우 깔끔하게 잘 되었더군요. 그리고 전망도 좋아서 경기를 관람하기엔 최적으로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F1 코리아 그랑프리 D-50 행사 이전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주로 F1 서킷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는데요, 규모도 어마어마하고 재미있는 요소도 많이 있었습니다. ^^ 다음 포스팅에선 이날의 행사와 함께 SCEK가 코리아 그랑프리 D-50 기념으로 개최한 그란 투리스모 5 대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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