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라운드지기입니다. 한편의 아름다운 무성 영화를 보는 듯한 게임, ‘저니를 처음 플레이 했을 때의 두근거림을 기억하시나요? 주인공의 이름, 대사, 배경에 대한 이렇다 할 설명도 없지만 아름다운 영상미와 음악으로 방랑자의 여정을 함께하는 즐거움을 선사했었죠. ‘저니와 같은 게임이 어디 또 없을까? 새로운 세계를 맞이할 때의 그 낯섦과 설렘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릴 게임이 나왔습니다. 바로 PlayStation® 공식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는 언피니시드 스완입니다.

 


특히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Unfinished Swan’

 

PlayStation®Move 모션 컨트롤러로 즐기는 언피니시드 스완은 제16 D.I.C.E.(Design, Innovate, Communicate, Entertain) 어워드에서 혁신’, ‘올해의 다운로드 게임부문에 후보작으로 선정될 만큼 발매와 함께 해외 언론의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IGN.com언피니시드 스완에 무려 9.0의 높은 평점을 주기도 했죠.

 

언피니시드 스완 PlaySation® 공식 온라인 쇼핑몰 ATGAME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지름신이 강림하시기에 충분한 요건들을 갖춘 게임을 맞이하야 그라운드지기는 지갑을 활짝 열고 카드 번호를 입력했습니다.

 

전자지갑 없이도 손쉽게 구매 가능하며 구매 후 핸드폰으로 전송된 코드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PSN을 거치지 않고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바로 구매 후 다운로드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게임 이야기를 해볼까요??

캔버스 속에 보이는 소년이 주인공 먼로입니다.

 

이야기는 화가였던 소년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먼로라는 소년이 고아원으로 보내지면서부터 시작됩니다먼로는 300여 점에 달하는 어머니의 유작 중 단 하나만을 고아원에 가져갈 수 있게 되는데요, 소년은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던 Unfinished Swan을 택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백조가 캔버스의 프레임 안에서 나와버립니다. 정신 없이 백조를 쫓아가던 중 먼로는 방향도 그림자도 없는 완전히 하얀 방에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캔버스 밖으로 나가버린 백조를 찾아 떠나는 먼로

 

 

, 이제부터 PlayStation®Move 모션 컨트롤러를 손에 쥐고 여러분의 솜씨를 발휘할 시간입니다.

 

게임은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데요.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조금 막막할지도 모릅니다. ~무것도 없이 그저 하얗기만 한 세상에 홀로 남겨지기 때문이죠. 먼로가 나아가야 할 길을 알 수 있는 방법은 검정색 잉크를 칠하는 붓, 단 하나 뿐입니다.

 

*붓과 물감으로 백지의 캔버스를 채워가는 기분이란? 판타스틱!

 

 

사방이 새하얀 무의 공간에 과감하게 잉크를 투척합니다.

 

점차 길이 보이기 시작하죠, 마치 보이지 않는 미로 속을 헤매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패닉에 빠질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물감을 뿌리면 1차원으로만 보이던 하얀 배경에 벽, 모서리 등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행여나 잘못되진 않을까 라는 걱정은 접어두고 될 수 있는 한 모든 걸 시도하다 보면 퍼즐같은 미로를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 느꼈던 정신적 충격은 신선함으로 다가 올 뿐 결코 여러분을 헤치지 않습니다.

 

백조의 노란색 발자국을 쫓아 가는 것이 포인트!

 

위에서 보니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보이는군요. 길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여긴 어디? 난 누구?’라는 의구심이 들려는 찰나, 게임의 세계관을 알 수 있는 힌트들이 하나 둘 등장합니다. 이로써 모션 컨트롤러를 쥔 플레이어는 게임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따라 미지의 세계를 헤쳐나가는 여정에 집중하게 됩니다.

 

발자국을 쫓아가다 보면 미스터리한 하얀 세상의 비밀이 하나 둘 밝혀집니다.

 

알고 보니 이곳은 완벽한 세상을 바라던 왕이 자신의 만족을 위해 만든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계획대로 완성되진 못했죠. 벽에 감춰져 있는 이야기들을 한 페이지씩 발견하다 보면 하나의 큰 이야기가 완성된답니다:-)

 

하지만 언피니시드 스완이 단순히 흑백의 세상 속에서 지형을 파악하며 길을 찾는 게임만은 아닙니다. 플레이어는 아이템들을 활용해 독특한 퍼즐을 풀어가면서 전혀 다른 세상과 마주하게 됩니다.

 

길을 걷다 보면 한편의 수묵화 같은 풍경이 자연스럽게 탄생됩니다.

저 빨간색 동그라미는 뭐지?

거기 나 말고도 누군가가 있었군요! 오랜만에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길을 걸어가다 보면 종종 유채색의 풍선들이 보입니다. 풍선은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게임 진행에 유용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교환 수단으로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각 스테이지마다 숨어있는 풍선들을 손에 넣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힘들게 모은 풍선들은 Toys 메뉴에서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다른 게임들과는 조금 다른 레벨에 있는 게임

 

언피니시드 스완은 성공과 실패, 삶과 죽음, 적과 아군으로 구분되는 대립구조 등 기존 게임들이 지니는 전형적인 요소들을 배제하고 초현실적인 세계 그 자체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미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니멀리즘의 진수라고나 할까요?

 

몽환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챕터 속 풍경

 

이 게임에는 스테이지의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게 만드는 실패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모든 것을 시도해보는 플레이어의 끈기와 호기심에 성패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당장 길이 보이지 않아도 잉크를 사방에 뿌려 숨어있던 지형지물들을 활용하다 보면 백조의 발자취를 찾을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다 보면 검은 잉크가 아닌 푸른 물방울과 함께 전진하게 됩니다.


앗 드디어 만난 백조가 날아갔습니다그렇다면 저 미로를 뚫고 만나는 수 밖에!

 

불이 꺼진 어두운 방안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과 함께 백조를 찾아가던 여정은 점차 이 초현실적인 세상을 제작한 왕의 정체를 밝히기 위함으로 변하게 됩니다. 과연 그 끝엔 무엇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백조의 발자국을 따라 비밀로 가득한 왕국의 초현실적 세계를 탐험해보세요!

 

 

다른 게임들에선 느끼지 못했던 독특함과 충격적인 반전 엔딩이 있는 언피니시드 스완PlaySation® 공식 온라인 쇼핑몰 ATGAME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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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ckboys.tistory.com BlogIcon BackBoys 2013.01.29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우와.. 제 호기심을 엄청 자극하는 게임이네요!
    수묵화처럼 느껴지는 화면도 상당히 인상적이고..
    여러모로 끌리는군요.. ㅎㅎ

    근데 move가 없어서.. orz
    듀쇽으로 하면 재미가 좀 반감될듯한.. ㅎㅎ

    -덧-
    psn 계정상에 충전된 금액이 있는데 현재 국내 상황에선 충전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는 없겠죠..?

  2. gemijun 2013.01.29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방금 구매 완료! 문자로 코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김준영 2013.01.30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엑박에서는 느낄 수 없던 새로움이네요

    • Favicon of https://psblog.tistory.com BlogIcon 그라운드지기 2013.01.30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ourney, The Unfinished Swan 등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소규모 게임들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 많은 양질의 컨텐츠를 즐기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4. opopopa 2013.01.31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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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임병민 2013.01.31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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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패키지 소프트웨어 보증 중요사항 2013.01.31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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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dulga01 BlogIcon 아르미타 2013.02.03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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