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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Event/종료된 이벤트

[이벤트]소울 새크리파이스 델타, 이나후네 케이지 컨셉터의 편지



 

안녕하세요 그라운드 지기입니다^^ 「소울 새크리파이스 델타」가 발매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네요~! 유저 여러분들 즐겁게 플레이하고 계신가요? 「소울 새크리파이스」 시리즈는 유저들을 어둠에 다크,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들게 만드는 마치 늪 같은 게임이죠. 


 

아니, 이 분은…..?!

 

 

누군지 아시나요?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그분! 록맨의 아버지이자 바이오하자드, 귀무자, 몬스터헌터 등 유명 게임시리즈의 프로듀서인 이나후네 케이지 컨셉터입니다. 소울 새크리파이스 시리즈를 탄생시킨 장본인이지요~! 다양한 인간형 마물 및 하급 마물들을 그려냈다는 점에서 그 상상력과 표현력이 너무나도 놀랍다고 생각되는데요. 괴기스럽고 음울한 호러 장르를 비교적 어려워하는 그라운드 지기조차도 소울 새크리파이스 시리즈의 컨셉에 호기심 어린 감탄사를 연발하였답니다.

 

게다가 이번 「소울 새크리파이스 델타」 는 잔혹 동화의 컨셉으로 그림 교단이 추가 되어,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 속 캐릭터들을 소울 새크리파이스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로 탈바꿈 해놓았죠. 이 점이 여성 유저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이유 등으로 소울 새크리파이스 시리즈가 다양한 유저 층으로부터 꾸준한 애정을 받고 있는 것이겠죠~!

 

그래서,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특별히 이나후네 케이지 컨셉터가 한국 팬 여러분께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실제로 꾸준히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서 파워 업(!)한 작품이니만큼 새롭고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이 추가되었죠~! (클릭) 단순히 이름만 완전판이 아니라는 사실~@_@

 

그리고 절대 무시 못 할 난이도, 몰입도를 높이고 승부욕을 자극하는 게임인 만큼 싱글 플레이보다는 멀티 플레이를 추천한다는 점~! 직접 이나후네 케이지 씨께서 강조 해주셨네요^^ 그라운드 지기도 감바떼네!!!!(ㅋㅋ) 그래서~ 이나후네 케이지 컨셉터의 마음을 담아, 유저 여러분들을 위해서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나후네 케이지 컨셉터에게 보내는 팬레터 이벤트~! 편지-팬레터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콩닥콩닥 설레네요+_+ 특히 좋아하는 게임의 컨셉 디렉터라면, 더욱 마음을 담아서 쓸 수 있겠죠? 위에서 언급해드렸듯이 편지에 사진이나 영상을 삽입해도 무방하므로 자유롭게 유저 여러분만의 스타일로 작성해주시고, 4월 17일 목요일까지 반드시 이메일 event@scek.co.kr로 보내주세요. (블로그 덧글이 아니므로 주의바랍니다! 꼭 메일로 보내주셔야 해요^^)

 

이 때, 메일 상단에 반드시 이름 / 주소 / 이메일 주소 / 연락처 / 티셔츠 사이즈(95/100/105 중 택1)를 기입 해주시는 센스, 잊지마세요^^

* 신청자 수에 따라 원하는 사이즈와 다른 사이즈로 배송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유저 여러분들께서 기대하실 부분이 경품인데요^^ 총 15분을 선정하여 Soul Sacrifice 한정 티셔츠PSNSM 바우처 1만원 을 드리고, 여러분의 팬레터를 이나후네 케이지 컨셉터에게 직접 전달 드립니다! 생각만해도 신나지 않으세요?

 

우선 경품으로 보내드릴 티셔츠 사진만 살~짝 보여드릴게요+_+ 이번에도 그라운드 지기가 미리 시착(?)을 해보았답니다. 무려 100% 순면 오가닉 티셔츠!!! (두둥)

 


한정판 티셔츠의 프린팅에 주목하시라!

 


「소울 새크리파이스」 시리즈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 오른팔! 그 오른팔이 「소울 새크리파이스」의 타이포와 함께 그려진 블랙 티셔츠입니다. 그라운드 지기는 M 사이즈를 착용했어요. 넘 편하고 핏도 예쁘더라구요. 경품을 받으실 유저 여러분들도 아주 만족하실 상품!(홈쇼핑 쇼호스트 톤인데.. 눈치 채셨나요^^;)

  


 


 

나날이 더워질 날씨에 야외로 나들이 많이 가실 텐데요, 이 때에도 센스 있는 코디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PS VITA™ 챙기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_+//

 

그럼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 드리면서 그라운드 지기는 이만 수줍게(?) 인사 드립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