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녹이는 감성 보이스 – 팀 & 웨스트라이프

분류: Play Life/그라운드 리뷰 작성일: 2011.11.30 06:30 Editor: 그라운드지기
얼마 전 소리 소문 없이 서울에 첫 눈이 왔죠?! 첫 눈이 오면 생각 나는 사람이 있나요? 눈 위를 뽀드득 뽀드득 밟으며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차가운 겨울 바람이 코 끝을 알싸하게 감싸면서도 포근한 눈이 눈 앞에 내리는 따뜻하고도 외로운 겨울날! 눈 만큼이나 포근하게 감싸 줄 감성 보이스가 도착했습니다. 첫 눈과 함께 온 메시지 지금 확인해봐요~^^*


#1 수줍지만 진한 여운을 남기는 사랑 고백 팀 '...하루가 길다’


궁굼증을 유발했던 팀의 공백기! 다들 팀의 명품 보이스가 어디로 사라졌다 뿅 하고 나타났는지 궁금하셨죠?^^ 팀은 1년 정도 앨범을 준비하며 매진 사례를 불러 일으킨 `내 마음의 풍금` 의 뮤지컬 주연으로도 활동하였습니다.

<출처 : 팀의 미투데이>

음악뿐 아니라 운동도 소홀히 하지 않았나 봐요 >_<

<SONY MUSIC 제공>

 
팬들의 기다림 속에 나온 5집 ‘...하루가 길다’ 이번 앨범은 이루마, 황성제, 김진환, 송양하 등 초호화 작곡가들의 땀방울과 팀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높은 음악적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려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명품 옆 선 이네요~^^ 첫눈이 오는 날 함께 걷는 사람이 팀 이였으면 좋겠죠^^

 <SONY MUSIC 제공>

타이틀 곡 `하루가 길다`는 어쿠스틱 피아노 위로 사랑했던 사람을 잊지 못해 슬퍼하는 가사를 애절하지만 절제 되어있고 부드럽지만 호소력 짙은 팀의 목소리만으로 꾸며진 명품 발라드 곡입니다. 곡이 끝난 후에도 귓가를 맴도는 이유는 팀의 진솔한 보컬이 가진 마성의 매력에 빠진 것 같습니다.^^




#2 네 남자의 마지막 인사 '웨스트라이프'
지난 10월 해체 선언으로 마지막 활동을 시작한 이 시대 최고의 팝 그룹, 웨스트라이프... 팬들의 마음을 위로하듯 그들의 14년 음악 여정을 담은 베스트 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SONY MUSIC 제공>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Lighthouse’은 과거의 하모니 중심의 팝 사운드의 웨스트라이프 스타일에서 조금 더 어덜트 팝/록 타입을 더해 성숙함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SONY MUSIC 제공>

앳된 모습의 웨스트라이프! 촌스러운 구석이 하나도 없고 다들 귀티가 좔좔~ 웨스트라이프라는 존재를 처음으로 알리고 1위를 차지하면서 그들에게 스타덤을 안겨주었던 초기 대표곡 ‘Swear It Again’, ‘If I Let You Go'도 수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SONY MUSIC 제공>

국민팝송 ‘My Love’ ‘Uptown Girl’ 모르시는 분들 없으시죠?!^^ 명곡 중에 명곡 입니다^^

  <SONY MUSIC 제공>

웨스트라이프는 내년 5월 영국에서 고별투어를 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이 멋진 커리어를 팬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투어를 통해 마지막으로 우리의 팬들을 만나고 함께 즐기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한 그들을 추억하며 우리 영원히 기억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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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hpt137 BlogIcon PSP위닝2012 인프라 없어 좌절모드인 슛돌사마 훈삼이 2011.11.30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오우 안녕하세요~!!! 그지소녀!! 어쩜 그리 그이사마 훈삼이의 취향을 딱 알아맞추어
    팀과 웨라를 소개하셧는지!! 꺄울!!
    캬아아..웨스트라이프.. 올 10월에 내한공연도 갔다왔는데..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라이브를 듣는 그 감동이란... ㅎㄷㄷㄷㄷ 뭐 근데 나도 그렇지만 그들도 많이 늙었습디다
    특히 마크는... 어쩌다 저리 되었는지.. ㅠㅠ


    20대 초반 우연히 너무나도 좋아하던 여인과 함께 길을 가다 처음 들어본 노래
    my love에 둘이 필이 꽃혀서 그때부터 참 웨스트라이프 노래들을 10년이 넘도록 애창하고 있지용... 그들의 오리지널 곡도 좋지만 그들이 주옥같은 명곡들을
    리메이크 한 노래들도 예술이예요... 가을날 너무 잘 어울렸던
    you Raise me up,total eclips of the heart, 그리고 이 겨울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the rose,If 등...

    캬아아아아... 좋아하던 그녀와 첫 만남에 기분좋아 불렀던 I lay my love on you
    그리움에 불렀던 노래 my love,쓸쓸한 가을날에 정말 주구장창 불러댔던 desperado
    후끈한 한 경주소녀와 사적인 만남에 아주 후끈거리며 불러댔던 bad girl 등 ㅋㅋㅋㅋ
    이 훈삼이 20대 초반때부터 희노애락 추억 하나하나에 함께한 곡들의 주인공들이라 너무나도 친근한 그들인데..
    마지막 투어공연을 끝으로 헤체한다니 더더욱 아쉽습니다ㅠ흑흑(마늘마늘)

    참 팀도.. 뭐 그닥 좋아하는 이는 아니지만 우연하게 들은 노래 한곡을 오랫동안 좋아하고 있습니다 아주 잔잔한 노래인뎅 '자장가'라고.. 아실라나 모르겠네...
    정말 들어보면 마음이 평안해진답니다 ㅎㅎㅎㅎㅎ
    심지어 졸립기까지 해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웨라가 BMG가 아니..아 맞다 소니비엠지로 되었구나...ㅎㄷㄷ

    뭐 여하튼 그지소녀의 포스팅 덕분에 오랫만에 훈삼이 입이 빵빵 터졋네요 ㅋㅋㅋㅋ

    아 맞다 언제나 댓글의 마지막은 개수작으로 ㅋㅋㅋ
    그지소녀님 이 그이녀석 별명이 내시경입니다 ㅋㅋㅋ
    성시경 짭퉁 내시경 ㅋㅋㅋㅋㅋ 십팔번은 거리에서 ㅋㅋㅋ
    언제 이 내시경의 거리에서 라이브로 한번 들어보심이 쿄쿄쿄쿄쿜쿄쿄쿄쿄 ㅋ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whitewnd.tistory.com BlogIcon Whitewnd 2011.12.01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공들인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