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가 전부다! 슈퍼 GT 컵 아시아 결승 in 말레이시아

분류: Play Land/현장 속으로 작성일: 2012.06.18 12:26 Editor: 그라운드지기

지난 5월, 치열했던 한국 예선 1위를 차지한 이선홍 선수가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치러진 아시아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했습니다. 뜨거운 날씨만큼이나 숨막혔던 그 날의 승부를 소개합니다. ^^


관련 글 링크: http://psblog.tistory.com/740


SUPER GT ASIA 2012

▶ 경기장 입구의 모습. 사진에는 표현되지 않지만 몸이 녹아버릴 듯한 날씨였습니다!



2012년 6월 10일, 말레이시아 슈퍼 GT 세팡 서킷의 심장부에서 드디어 아시아 챔피언십이 치러졌습니다. 지역별 예선을 뚫고 올라온 결선 진출자들은 스즈카 서킷으로 실력을 겨뤘습니다. 결선 전의 워밍업을 겸한 타임어택 레이스의 결과에 따라 순서대로 지정 차량 MOTUN AUTHECH GT-R ‘08, Calsonic IMPUL GT-R ‘08, YellowHat YMS TOMICA GT-R ‘08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이선홍 선수는 예선 1위를 차지해 결승전 견제 1순위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SUPER GT ASIA 2012

▶ 선수들의 플레이 모습. 이선홍 선수가 가장 좌측에 크게! 보이네요.



결선은 순수한 스피드 싸움. 하지만 레이서의 섬세함, 판단과 담력 또한 중요한 요소가 아닐 수 없었는데요. 가장 빨리 코스를 마친 자가 아시아 챔피언십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게 됩니다. 각국의 관계자와 서포터와 그리고 말레이시아의 열정적인 GT 팬 커뮤니티가 지켜보는 가운데 드디어 레이스가 시작되자 모든 눈동자는 스크린에 고정되었습니다. 

드디어 먼지와 연기는 가라앉고, 결과는 그야말로 박빙의 승부였음을 여실히 증명했습니다.


SUPER GT ASIA 2012

▶ 말레이시아의 GT 커뮤니티와 찰칵!



인도네시아를 대표하여 출전한 Andika Rama Maulana 선수가 한국 대표 이선홍 선수를 불과 0.231초 차이로 앞서며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홍콩의 Chung Ho Hin이 그 뒤를 이어 3위, 태국의 Auttawit Skuntatimeta는 4위를 차지했습니다. 개최국 대표 Lee jain Yong은 5위로 싱가포르의 Charles Theseira를 제쳤습니다.

관중들은 모든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SUPER GT ASIA 2012

▶ 열정적인 응원의 현장!



레이싱걸 미나미 치나츠씨와 함께 등장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아시아의 야스다 테츠히코 회장은 선수들과 악수를 한 후 챔피언 Andika Rama Maulana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아시아 챔피언 트로피를 가져가는 Andika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2012 도쿄게임쇼에 초청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Polyphony Digital 스튜디오 투어와 함께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프로듀서 야마우치 카즈노리와의 저녁식사도 예정되어 있죠.

SUPER GT ASIA 2012

▶ 시상식에서 단체 기념사진이 빠질 수 없죠!



이선홍 선수는 안타깝게 간발의 차로 우승을 놓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해 타이완에서의 4위에 비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둔 것을 보면 다음에는 반드시 아시아 챔피언십 우승컵을 한국에 가져다 주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

SUPER GT ASIA 2012

▶ 저기 보이는 저 우승컵을 다음에야 말로 한국 선수가 차지하기를 기원합니다.



사이드 이벤트:
GT5 아시아 온라인 토너먼트 2012 – 슈퍼 GT만이 아니었습니다.
GT5 의 장에는 슈퍼 GT 선수 세 명 또한 참가했습니다. 
TOYOTA (#6 LEXUS TEAM LE MANS)의 이토 다이스케 선수, HONDA (#32 EPSON HSV NAKAJIMA RACING)의 나카야마 유키 선수, NISSAN (#12 CALSONIC GT-R TEAM IMPUL)의 JP 데 올리베이라 선수.

SUPER GT ASIA 2012

▶ 3인의 프로 드라이버들,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라!



GT 500 클래스의 3위를 기록한 이토 다이스케 선수와 스테이지에서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실제 선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슈퍼 GT 인터내셔널 시리즈 말레이시아 레이스는 2012년 AUTOBACS 슈퍼 GT의 제 3 라운드로, 이번 이벤트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5.543 km의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을 54 랩을 견뎌내야 하는 지옥 같은 내구 레이스였습니다.

SUPER GT ASIA 2012

▶ 쟁쟁한 슈퍼카들의 향연이 펼쳐진 바로 그 곳



GT500 클래스에서는 Weider HSV-010을 운전한 코구레 타카시와 까를로 반 담이 우승을 차지, GT300 클래스에서는HANKOOK PORCHE의 카게야마 마사미 선수와 후지이 토모노부 선수가 드라이버 교대를 위한 피트스탑을 제외하고 시종일관 리드를 유지, 폴투윈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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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의 우승자들


SUPER GT ASIA 2012

▶ 우리에게 익숙한 로고가 등장! 



두 클래스 우승자들은 폴스타터로 이점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48,000명의 관중들의 심장을 뛰게 할 만한 만족스러운 레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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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컷은 역시 서비스! 일본의 레이싱 모델 미나미 치나츠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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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megsan BlogIcon megsan 2012.07.04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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