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날씨, 축축 처지는 몸바야흐로 만사가 귀찮아지는 여름입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만사귀차니즘의 위기에 처한 게이머들을 위해 게임 식욕을 살려줄 게임 별미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기발하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인디 게임 특집’! 지금 시작합니다.

 

Best of PlayStation®Network Vol. 1에서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13 7 26일 발매)

 


#1. ‘케이크의 저주에 걸린 뚱보 공주 구하기! – ‘뚱뚱보 공주 구출 대작전

 

‘공주를 살찌워 그녀의 탈출을 막아라!’ ‘뚱뚱보 공주 구출 대작전은 설정부터가 매우 코믹합니다. 형식은 단순합니다. 자신이 가두고 있는 공주는 방어하고, 적팀이 가두고 있는 우리 쪽 공주는 구출해오면 됩니다

 

 

감금된 공주의 탈출을 막기 위해선 맛있는 케이크를 먹여 뚱뚱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몸이 커진 공주는 적군이 구출해가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일명케이크의 저주라고 하는데, 이 케이크가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고 합니다.

 

케이크를 열심히 먹이면 더 아름다운 공주를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상대편 플레이어는 뚱뚱해진 공주님을 구출해내기 위해 격렬한 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적의 감옥에서 공주를 구출해내면 원래 있어야 할 왕좌에 앉혀놔야 하는데, 이때 적들이 공주를 30초 동안 납치하지 못하면 승리하게 됩니다. 30초라는 카운트의 긴장감이 엄청납니다.

 

케이크를 열심히 먹이면 더 아름다운 공주를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상대편 플레이어는 뚱뚱해진 공주님을 구출해내기 위해 격렬한 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적의 감옥에서 공주를 구출해내면 원래 있어야 할 왕좌에 앉혀놔야 하는데, 이때 적들이 공주를 30초 동안 납치하지 못하면 승리하게 됩니다. 30초라는 카운트의 긴장감이 엄청납니다.

 

코믹한 설정, 동화적인 비주얼과는 다르게 전투 플레이는 엄청난 박진감과 긴장감을 제공합니다.

 

활을 쏘아 장거리 공격을 할 수 도 있고, 바위를 부서뜨려 숨겨진 지름길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장치들이 아주 많죠. 또한 플레이어는 다섯 가지 직업(목수, 성직자, 마법사, 전사, 파수꾼)중 하나를 상황에 맞춰 골라 필요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플레이의 경우 최대 32명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피 터지게 싸웠어도 결말은 해피엔딩 ^-^

 

#2. 무엇이든 집어 던져라! - 바이킹이 공격할 때(When Vikings Attack)

 

Simple is the best! 아마 역사상 가장 단순한, 하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는 액션게임으로 남지 않을까 싶은 게임! 바이킹이 공격할 때(When Vikings Attack) 입니다.

 

 

평화롭던 마을에 어느 날 바이킹 침입자들이 등장하면서 게임은 시작됩니다. 파티에 1200년이나 늦은 바이킹 침입자들은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그리하여 우리의 선량한 시민들은 민병대를 구성해 맞서 싸웁니다.


오합지졸 같아 보이는 이들이 곧 엄청난투척액션을 보여줄 것입니다.

 

건설 노동자, 정육점 주인, 경찰, 목사 그리고 학생... 딱 봐도 전투력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이들로 구성된 민병대의 전술은 간단합니다. ‘잡히는 대로 집어 던지기’! 전화부스, 쓰레기통 심지어 자동차까지 눈에 보이는 건 무엇이든 집어 던져 바이킹을 쓰러뜨려야 합니다.

 

던져 보지 않고는 그 재미를 알 수가 없죠! 잡고, 던집시다!

 

후반부로 갈수록 텔레포트게이트나 반사판 등 특수장치들이 등장해 상황에 변화를 줍니다., 업그레이드 된 스피드와 파워를 가진 특수한 동료들도 등장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습니다.

 

‘빵!’ 폭탄한방으로 바이킹 침입자들을 날려 버릴 땐 정말 통쾌합니다.

 

PlayStation®3 PS Vita간 완벽한 크로스 플레이와 세이브가 가능한 게임입니다. 1인에서 최대 4인까지 플레이가 가능한데, 4명의 플레이어가 원하는 시스템 상의 어떤 조합도 가능합니다. 크로스 플랫폼 세이브 기능을 이용하면 PlayStation®3로 세이브 파일을 업로드하고 PS Vita로 다운로드 받는 등 모든 것이 크로스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3. 나만의 사운드가 게임으로- ‘사운드 쉐이프

 

 

‘사운드 쉐이프는 이름 그대로 사운드가 모양으로 구현되고, 이를 이용해 간단한 미니게임을 만들어 즐기는액션 뮤직 크리에이트 게임입니다. 화면에 나오는 아이콘을 획득하면서 전진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형식입니다. 아이콘을 획득할 때 마다 밋밋했던 배경음악은 음이 더해져 풍성한 음악으로 거듭납니다.

 

플레이에 따라 변화해가는 BGM

 

자신이 만든 사운드와 게임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나만의 사운드와 게임뿐만 아니라 다른이들의 독창적인 작품(?)까지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도전! 나도 작곡가

 

 

크로스 세이브 기능이 있어 집에서 PlayStation®3로 게임을 즐기다가 밖에서는 PS Vita를 통해 바로 이어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PS Vita버전은 터치스크린과 후면 터치 패드를 이용해 보다 직감적으로 스테이지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케이크를 먹이고, 닥치는대로 집어 던지고, 사운드를 만드는 게임들! 어떠세요? 인디게임 답게 정말 독특한 개성을 한 가지씩 가지고 있죠? 지루한 여름, Best of PlayStation®Network이 자신 있게 소개하는 게임들로 새로운 자극을 느껴보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다음 번엔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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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은산물은물 2013.07.31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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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코는 각성하라! 2013.08.17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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