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PlayStation® 옥외 광고 보신적 있나요?

분류: Play Life/그라운드 리뷰 작성일: 2009.06.17 18:03 Editor: 그라운드지기

안녕하세요, PlayStation® 그라운드지기입니다.


긴급 속보~! 긴급 속보를 알려드립니다!~ 용산 게임 매장의 메카, 게임 얘기할 때 빼 놓고 얘기하면 서러워서 잠도 잘 못 잔다는 나진상가 주변이 PlayStation®으로 꽉 찼어요~! 네? 무슨 소리냐구요? ^^ 사실은 용산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저희 PlayStation®을 더 많이 알리고자 지난 6월 16일부터 나진 상가 일대에서 제일 큰 광고판을 내 걸고 홍보를 하고 있거든요. 어떤 분은 왜 갑자기 그렇게 큰 광고판을 내 걸었냐고 물으시는데요. 그렇게 갑자기 내 건 광고판은 아니랍니다(~^^)~ 호호 이쯤되면 눈치 빠른 분들은 눈치 채셨을 법도 한데…


흠... 아직도 눈치를 못 챈 분들이 있나요? ㅋㅋ 사실은 지난 6월 16일이 PLAYSTATION®3의 두 번째 생일이었어요. 여러분들께 새로운 친구 PLAYSTATION®3를 소개하면서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라고 말한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나 흘러 버렸더라구요. 그래서 두 살이 된 우리 PLAYSTATION®3의 생일도 축하하고  여러분 모두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싶어서 게임을 구매하기 위해 왔다 갔다 하는 분들이 제일 많은 곳 중 하나인 나진 전자상가 입구에 광고판을 설치한 것이랍니다.


어제 퇴근할 땐 통로가 이랬는데...


아침에 출근할 땐 PSP®가 동반자로 맞이해주는군요


용산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출근길! 관광 터미널 상가 건물과 나진 전자상가를 이어주는 통로의 모습인데요. 이곳 벽면에도 PSP®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네요. 출근길로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도 이제는 좀 더 밝은 분위기로 치장한 통로를 따라 출퇴근 하세요~~~~!


그냥 하얗게만 되어 있으니 밝은 낮인데도 왠지 을씨년스럽네요


밤에도 쉬지 않고 작업해 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려요~


큰 광고판 제작 작업이 한창이군요


오오~ 이런 게 광고의 힘일까요?


연결 통로를 지나 나진 전자상가 앞에 도착하면 입구 위쪽에도 PlayStation® 광고가 보입니다. 한 소녀가 무언가를 열심히 빌고 있었더니 뒤에서 갑자기 PLAYSTATION®3가 짠~! 하고 나타난 것 같은 그림이 담겨 있어요. 사진으로 봐서는 잘 못 느끼시겠지만 저기 앉아 있는 소녀가 진짜 사람이랑 거의 비슷한 체격이랍니다(굉장히 커요(^▽^)) 그 옆에 있는 광고도 가운데 딱 자리잡고 있는 PSP® (PlayStation®Portable)에 모든 시선이 집중되도록 만든 것인지 한참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PSP® 속으로 휙~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던걸요. 광고가 설치되기 전과 비교해 보면 분위기가 참 많이 달라진 것 같죠?


어제는 정말 이랬었거든요


낮에 뭔가 한참 진행되더니....

 

오늘 와 보니 이렇게 바뀌었어요^^



상가를 휘휘 둘러보고 후문으로 나와 보니 형형색색의 PSP®들을 나란히 세워 놓고 있어서 “우와 예쁘다~”하는 생각에 가까이 가봤더니…… 무지 크더군요(^^ㆀ). 제 키보다 한참 높은 곳에 있어서 정확히 재보지는 못했지만 PSP® 한 대가 제 키 보다도 훨씬 큰 것 같았어요.

왠지 삭막해 보이던 용산 전자상가가 예쁜 PlayStation®으로 예쁘게 단장하고 나니 조금은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앞으로 오래 오래도록 그대로 남아서 용산을 찾아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명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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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래군이 2009.09.02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그저 광고가 하나 걸린 것 뿐인데... 주위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것 같아요.
    물론 PS3나 PSP의 디자인도 한몫했겠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