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라운드지기입니다. PLAY GROUND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은 어떤 색을 좋아하시나요? 왜 갑자기 뜬금없이 색이냐고요? ^^ 예전에는 어떤 물건-특히 기계를 구입할때, 색이나 디자인은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던 부분이었습니다만, 요즘은 색과 디자인이 구입의 한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아니 물건의 스팩이 아무리 좋아도 색이나 디자인 때문에 구입을 꺼려하는 경우도 생기죠.


PLAY GROUND를 찾아주시는 분들 가운데 PSP®를 갖고 계신분 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PSP®는 초창기 모델부터 최근 모델까지 여러 가지 색을 출시하였습니다. 다양한 색 가운데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서 구입을 하셨을텐데요, 그 색을 구입하신  이유나 구입을 결정하시게 된 취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구입한 색을 바탕으로 심리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PSP®색으로 보는 색채 심리'라는 포스팅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아~ 그런데 너무 테스트의 내용에 연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심리테스트든 재미로 하는 것이니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재미로 본다고 생각해주세요~ ^^

파란색

바이브런트 블루와 메탈릭 블루

파란색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심신의 회복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을 앞두고 불안한 상태에 빠졌거나 악몽을 꾸었을 때 파란색 물체를 바라보면 마음을 진정시킬수 있다고 합니다.(면접전에 파란색 계열의 PSP®로 게임을~) 

상대방에게 지성적인 분위기로 비춰지고 싶을 경우 짙은 파란색 옷을 입으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메탈릭 블루 계열의~) 콤비로 입을 경우 회색, 흰색과 잘 어울리지만 녹색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

파란색을 좋아하는 분은 내향적이고 감수성이 예민하며 독단적이고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감정 억제가 완벽하여 쉽게 흥분하지 않으며 참을성과 오기가 있어서 어떤 일이든 깔끔하게 해치우는 뛰어난 인재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이제부터 파란색을 좋아해볼까요? ^^)

유행을 타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나 행동, 복장에도 매우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예외적으로 빨강을 좋아하는 사람이 파랑도 좋아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것은 격무 끝의 휴식을 갈망하는 심리 상태를 나타낸다고 하네요.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다보면 지치기 마련이니까요. ^^

붉은색

딥 레드와 래디언트 래드

붉은색은 정열의 상징으로 쾌활함을 나타내며 엄격한 인상을 줍니다. 또한 마음을 흥분 시키는 작용을 하는 한편 우울한 사람에게 자극을 주기도 하는데요, 요컨대 붉은색은 불안과 긴장을 증가시키는 색으로 어떤 아이디어를 창안해내는 데 매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직관력을 자극하고 싶거나 신념을 강화시키고 싶을 때 붉은 자주색 옷을 입으면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

붉은색을 좋아하는 분은  외향적이고 감정을 쉽게 표출한다고 합니다. 고독을 매우 싫어한다고도 하네요. 대체로 일하거나 사람을 사귈 때 감정에 많이 좌우될 뿐만 아니라 생각한 것을 즉시 말해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약간 곤란할 때도 있습니다. ^^;; 야심적인 성격도 있어 가끔 앞뒤를 가리지 않고 일을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좀 더 치밀한 준비를 한 후 일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붉은색을 지나치게 좋아한다면 현실 균형감각을 상실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헉!) 반대로 붉은색을 지나치게 싫어한다면 심신이 피로에 지쳤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도 하네요. 일반적으로 근육형인 몸매를 가진 분들이 빨간색을 좋아하는 경향이 많다고 하네요. ^^


녹색

스피리티드 그린과 민트 그린

녹색은 진정효과가 있는 색으로서 다혈질인 사람들에게 안정을 주는데요, 연한 녹색은 중립성과 차분한 느낌을 주며 짙은 녹색은 고요한 느낌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지나치게 붉은색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선 가끔식 녹색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녹색은 주의를 집중해야 하는 일이나 깊이 생각해야 하는 일 등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데요, 책상에 녹색 깔판을 놓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라고 하네요. ^^ 또한 녹색은 사람들의 마음에 부드러운 감정을 일으키므로 '안전'을 강조하는 표지색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신호등의 주행신호는 녹색이죠.

녹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균형이 잘 이루어져 사려가 깊고 성실하며 솔직하고 도덕심이 강해 예의바른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술적인 섬세함이 부족하며, 논리적, 체계적 이해를 선호한다고 합니다.(예술보다는 수리계열을 잘하실 듯..) 지나치게 녹색을 좋아한다면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있음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반면 극단적으로 초록색을 싫어하는 사람은 고독에 파묻힌 심리상태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3가지 색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선 노란색, 분홍색, 그리고 보라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다음뷰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레뷰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글에 대한 여러분 생각을 남겨 주세요. 소중하게 의견 감사드려요!
  1. Favicon of http://brandingyes.tistory.com BlogIcon 은댕 2010.10.05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초록색을 좋아하는데 수리는 못하는 ㅋㅋ
    이건 먼가요^^;;
    이런 심리테스트는 항상 재밌는거 같아요!ㅋ

  2. Favicon of http://blog.daum.net/rain7796 BlogIcon 서녕이 2010.10.05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파란색이 어떤심리인가~??
    내향적, 강한신념...보다는 독단적! 요기에 제 친구들이 많이 동의 할 것 같아요..ㅎㅎ
    그런데 좋아하는 색도 나이가 들면서 바뀌는지라,
    예전엔 거의 병을 의심할 만큼 빨간색을 좋아했는데 점점 푸른색으로 바뀌더라구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psblog.tistory.com BlogIcon 그라운드지기 2010.10.0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빨간색에서 푸른색으로~
      극한 변화인데요?^^
      살아가면서 좋아하는 색도, 음식도, 스타일도, 게임도?
      다 바뀌는 것 같습니다~ㅎㅎ

      색채심리 두번째 글도 관심있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