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 : 여러분들께선 어떤 색의 PSP®를 갖고 계신가요? - PSP®색으로 보는 색채 심리


안녕하세요. 그라운드지기 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부터 PSP®로 보는 색채 심리라는 제목으로 파란색, 붉은색, 그리고 녹색에 대한 심리와 성격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그에 이어서 분홍색, 보라색, 그리고 노란색에 대한 색채 심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보라색

라일락 퍼플과 라벤더 퍼플

보라색은 우아하면서도 고상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드레스를 보면 보라색이 종종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이와 동시에 외로움이나 슬픔을 연상시키기도 하죠. 

따라서 보라색은 무언가 진정시키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정신적 혼란을 진정시키고 싶을 때 연보라색 옷을 입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보라색을 특히 좋아하는 사람은 성격의 보완적 안정을 위해 파란색을 좋아하도록 노력하는 게 좋다고도 하니 보라색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선 참고하세요~ ^^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신비함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보라색이 환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천성적으로 직관력이 뛰어나며, 예술적 재능이 있으며 천재도 많다고 합니다.(갑자기 보라색을 좋아하고 싶어졌어요. ^^;;;;)
 
일반적으로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요, 수줍음이 많아 세상을 등지고 조용히 살아가는 유형이 있는가 하면, 그와는 반대로 지도자적 역할에 만족을 느껴 위엄과 품위를 지키며 사는 유형이 있다고 합니다. 완전히 극과 극이죠? 또한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색에 잠기길 좋아하며 철학에도 관심이 많지만 삶을 헤쳐 나가는 적극성은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환경에 불안이 많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해서 대체로 현실에 불만이 많으며 윗사람에게는 순종하면서 아랫사람에게는 거만한 자세로 군림하려는 이중인격적인 면이 강하다고도 하네요.

분홍색

핑크(2006년 유럽 한정판)와 로즈 핑크

분홍색은 붉은색의 명도가 높아지고 색조가 약해진 색인데요, 강렬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부드러운 이미지를 갖게 됩니다. 이렇듯 분홍이 부드러운 이미지의 색깔이어서 여성용품에 많이 활용되기도 하죠.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남성들은 분홍을 멀리하고 가끔 여성들 가운데에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에 저항감을 느끼는 경우 분홍색을 멀리하기도 합니다., 

어린시절 분홍색을 접해보지 못했던 여성은 뒤늦게 분홍에 집착하기도 하는데요, 남녀노소 연령대에 상관없이 사랑의 감정이 부족했던 분들께서 분홍색을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채워지지 않았던 사랑의 감정을 분홍색을 사용하면서 풀어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처럼 분홍색에서 따뜻함과 다정함, 행복감을 느끼는 감정은 연령, 성별과는 관계가 없다고 하네요.
분홍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대부분 호사가, 아마추어 평론가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분홍색은 청춘, 기품, 애정을 연상시키는데요, 격무에 시달리고 숨쉴 틈도 없는 사람들이 분홍색의 우아함을 동경한다고 하네요. 분홍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애정, 감정에 있어서는 지극히 섬세하며 인심이 좋고, 특히 파스텔 풍의 핑크를 좋아하는 사람은 부드러우며 인품이 좋다고 합니다. 짙은 분홍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빨간색을 좋아하는 사람과 비슷해서 열정적이고 강렬한 성품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

노란색

브라이트 옐로, 샴페인 골드, 그리고 매트 브론즈

노란 색은 본능적으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색이라고 하는데요, 가득한 햇살의 색으로 힘찬 느낌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노란색은 주목효과가 높기 때문에 노란색 형상이나 물건은 기억력을 높여줍니다. 그러므로 기억력이 감퇴됐다고 느낀다면 노란색을 활용하여 암기하는 게 좋습니다. (포스트잍을 보시면 바로 연관이 되실 겁니다. 요즘은 갖가지 색의 포스트잍이 나오지만 최초로 나온 포스트잍의 색은 노란색입니다) 하지만 노란색을 남용하면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넘치면 모자르니만 못한 법이죠.

노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밝은 느낌 그대로 명랑하고 솔직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즉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외향적인 면모가 있다고 볼 수 있죠.

또한 새로운 일에 관심이 많고 한 가지 일에 오래 매달리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렇듯 여러가지에 관심이 많고 한 가지를 꾸준히 하지 못하기 때문에 노란색을 선호하는 이들은 정서적으로 불안한 면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혼자 있는 것을 견디지 못해서 항상 사람들과 있기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한편 황금색에 대한 집착은 강한 물질적 욕망을 의미하는데요, 이 경우 황금색은 정신적 흥분제 역할을 한다고도 하네요. 색채요법에 있어서 노란색은 일차적으로 환자를 유쾌하게 해주지만 나중에는 환자를 더욱 혼란스런 상태로 빠뜨리는 부작용도 있다고 합니다.

2편에 걸쳐서 PSP® 색상을 통한 색채 심리를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께서 갖고 계신 PSP®의 색을 보시면서 색채심리를 보시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 물론 앞서 말씀드렸지만 너무 테스트의 내용에 연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심리테스트든 재미로 하는 것이니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재미로 본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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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색마 2010.10.22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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