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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Land/현장 속으로

Winning Eleven 2011 한국 챔피언이 말하는 Winning Eleven 2012는 과연?

10월 1일 토요일부터 3일 월요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홍천에서 펼쳐진 ‘PlayStation®과 함께하는 게이머 캠프’
이번 캠프에서는 총 49명의 PlayStation® 유저들이 참가하여 7종의 미 발매 타이틀 시연했는데요,

 
철권 ‘냉면성인’ 김제우님, 스트리트파이터 ‘래프’ 안창완님, 그란 투리스모 5 아시아 토너먼트 2011 한국 챔피언 이선홍님 등 게임별 고수분들이 직접 참여하여 노하우를 전수하여 참가자 분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한국 게이머들이 사랑하는 최고의 축구 게임 ‘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12’가 발매 전 공개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지난 ‘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11 한국 챔피언쉽 with PlayStation®’의 우승자 진광식님도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한국 챔피언에 대한 도전 욕구 때문인지 많은 캠프 참가자 분들이 진광식님과의 대전을 원하셨습니다^^ 그 중 김요셉님이 직접 챔피언과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캠프 참가자 간의 경기가 이어졌는데요, 진광식 챔피언은 경기 후 관전평을 통해 “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12는 패스의 정밀도가 높아지고 부드러운 드리블 모션이 가능해졌다”며 “드리블과 패스의 조합으로 다양한 전술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많이 분들이 기다리고 계시죠? 최신작 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1210월 6일 자막 한글화로 여러분들 찾아갑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