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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Land/현장 속으로

지스타 2011 – 부스걸 특집

2011년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간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지스타 2011(G-STAR 2011). 각 부스를 빛낸 부스걸, 모델들을 알아볼까요^^


대작 게임들로 관심을 받은 지스타 2011이지만 각각의 컨셉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모델들도 빼놓을 수 없겠죠?^^ 그럼 이번 지스타 2011에는 어떤 컨셉의 모델들이 활약했는지 4가지 유형별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 마치 게임에서 튀어나온 것 처럼 – ‘코스프레’형
각 게임의 컨셉에 맞는 복장으로 찾아온 모델들. 게임 캐릭터의 복장을 한 모델들로 게임의 특성을 알리는 ‘코스프레’형 모델들이 주목 받았습니다.

 

# 게임의 특성을 살린다 – ‘게임컨셉’형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활용하지 않더라도 모델의 복장과 포즈만으로 게임의 분위기를 알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부스 도우미’형
관람객과 이야기를 하며 직접 소통하는 분들~ 친철한 미소로 화답하는 부스 도우미 분들을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 지스타의 주인공은 바로 나! – ‘엔터테인먼트’형
직접 행사를 진행하시거나 멋진 쇼로 볼거리를 선사해주신 각 부스별 모델들. 이 분들이 있어 이번 지스타 2011이 더 즐거웠습니다!


2011년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간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지스타 2011(G-STAR 2011).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내년엔 어떤 게임과 모델들로 즐거움을 줄까요?^^ 벌써부터 내년 지스타가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