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라운드 지기입니다. 소울새크리파이스 한글판 발매 기념 유저 시연행사가 있었던 지난 6 20일 목요일, 저는 여러분보다 살짝 먼저 나와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 장을 찾았습니다. 컨셉터 이나후네와 개발자 4인은 여러분을 만나기 전,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초마법 배틀 액션 소울 새크리파이스 포스터가 늘어선 간담회장에는 각종 게임 전문 매체 기자들과 카와우치 시로 대표를 포함한 SCEK 관계자들, 그리고 일본에서 온 소새크 개발자 및 관계자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왼쪽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CE WWS JAPAN Studio 소속 프로듀서 모토무라 켄타로와 협력 프로듀서 토리야마 테루유키입니다. 이미 영상으로 인사한 바 있는 컨셉터 이나후네 케이지의 오른쪽은 소새크의 기획, 세계관 설정 및 시나리오를 담당한 COMCEPT의 디렉터 시모카와 테루히로. 마지막 분은 MarvelousAQL 소속 개발 디렉터 스즈키 잇테츠 입니다.

 

 

프로듀서 토리야마 테루유키는 게임 타이틀과 함께 배포되는 DLC 1탄과 2, 그리고 근일 공개될 DLC 3탄과 4탄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디렉터 시모카와 테루히로가 거대 마물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원래 인간이었던 소새크의 마물들은 모두 고유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저기 인간의 등에서 튀어나온 형태로 그려진 트롤이 보이시죠? 원래는 왼쪽의 저 허영기 많은 남자였다고 하는군요. .


디렉터 스즈키 잇테츠는 곧 멀티 플레이로 시연할 트롤에 대한 공략방법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벌 서는 게 아니라구요.

 

DLC 설명에 이어 네 분의 개발자들이 직접 멀티플레이 시연을 해주셨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와장창 마법사가 트롤을 무찌르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것이 한글화의 기쁨.

 

멀티플레이 때는 각자의 롤을 정해서 협력, 공략하는 편이 낫다고 하십니다.

 

컨셉터 이나후네는 개발자 분들이 트롤을 쉽게 무찌르자, ‘어제 들렀던 타이완에서 시연할 때 전전긍긍하던 모습과는 너무 다르다아무래도 한글판이 더 쉽게 나온 게 아닐까하는 귀여운 우려를 내비쳤습니다 J

 

쉽게 나온 한글판(?) 덕분에 일찍 끝난 멀티 플레이 시연 뒤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재미있었던 질답 두 개만 그라운드 지기가 소개해드릴게요. (나머지는 포털 기사 검색하시면 주루룩 나옵니다)

 

 

Q) PS Vita라는 새 플랫폼을 위한 새 게임을 만드는 게 어렵지 않았나?

 

A) 제작기간 2년 걸렸는데, 꽤 빠른 편이라 생각한다. PS Vita는 게임 개발이 용이한 좋은 하드웨어다. 게다가 퍼스트 파티로 일해보니까 좋더라. (이나후네)

 

 

Q) 마물 중 애착이 가는 캐릭터는?

 

A) 일반적으로 디자인을 먼저 하고, 그에 맞는 배경이나 스토리 설정을 추가하는 식으로 캐릭터가 만들어진다면, 소새크는 반대이다. 백 스토리에서부터 설정, 디자인, 움직임까지 고려한 캐릭터가 만들어진다. 이러한 독특한 창작법에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준 캐릭터가 케르베로스였다. (시모카와)


이 쪽 한 번 봐주세요~

 

질의응답이 끝나고, 이런 자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토타임! 컨셉터 이나후네와 네 명의 개발자들은 해맑은 미소로 포토타임을 순조롭게 이끌어 주셨답니다.

 

친절하게 싸인 해주시는 컨셉터 이나후네.

 

특유의 귀여운 농담으로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를 유지해 주셨던 컨셉터 이나후네와 개발자 분들과 헤어져야 하는 시간. 아쉬움을 달래며 돌아서는데, 아니 이 분들..?

 

본인들이 직접 만든 게임의 현수막 사진을 손수 찍어가고 계십니다.

가와이이*_*

 

저 앞에 가서 서 봐요~ 웅성웅성~

 

멋있게 찍어 줘야 해~

 

소울 새크리파이스 같은 하드코어 게임을 만들어내신 분들의 이런 아기자기한 모습을 보고나니 더욱 더 정감이 가는군요.

 

카와우치 시로 SCEK 대표와 함께, 화이팅!

 

소울 새크리파이스를 전 세계에서 단 한 명이라도 더 많이 즐길 수 있다면 하는 바램으로 현지 로컬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 분들. 소울 새크리파이스 한글판 강림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으셨는데요.

 

만만치 않게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 온 한국 유저들을 직접 만나게 된 시연 행사장, 바로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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