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폰이치 소프트웨어는 아기자기하면서도 부드러운 동화 풍의 게임을 자주 보여줬습니다. 물론 그 속에는 코믹이나 잔잔한 웃음을 더해 동화 풍보단 한 편의 즐거운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여러 게임 속 곳곳에서 느껴지는 동화 풍 특유의 느낌은 니폰이치만의 매력이자 장점입니다.

 

최근 이를 느낄 수 있는 멋진 타이틀이 출시됐습니다.

PlayStation®Vita 액션 어드벤처 게임'htoL#NiQ -반딧불이의 일기'(HOTARU NO NIKKI)가 그것입니다.

이 게임은 9999 1231, 한 소녀가 폐허에서 눈을 뜨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녀가 깨어난 세계는 너무 많이 변해버렸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게임 속 주인공 소녀(미온)는 유저가 안내해주는 '반딧불이'를 따라 폐허 속을 헤매면서 여러 가지 모험을 겪게 됩니다. 소녀는 기억을 잃고 어째서 자기가 이런 곳에 있는지 아무것도 모른 채 떨고 있습니다. 폐허 이곳저곳에 꿈틀거리는 그림자를 피해 바깥세상에 나가면 폐허 속 감춰진 비밀과 마주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재미 요소는 무엇?

이번 작품의 재미 요소는 소녀를 이끄는 두 마리의 반딧불이를 PS Vita의 터치스크린과 후면패드로 조종하여 궁지에서 소녀를 구하는 것입니다. 녹색 「반딧불이」와 그림자속을 나아가는 불가사의한 존재인 「그림자 반딧불이」는 각각 소녀를 바깥세상으로 안내하려고 합니다. 그림자 세계에서 오브젝트를 조작하여 기믹을 풀어서 미온을 폐허로부터 탈출시키는 퍼즐 게임이기도 합니다.

  

소녀와 함께 이 난관을 극복해 보세요! 귀여움이 배가 됩니다!

 

폐허 곳곳에는 특수한 기믹이 있습니다. 소녀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믹을 발동시킬 필요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금방 찾을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반복되는 소녀의 죽음을 계기로 찾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미온에게 생기는 다양한 이상 변화 등도 볼거리입니다. 예를 들어, 독버섯에 중독되면 혼돈이 와서 소녀가 빛을 잘 못 쫓아오거나 느려지는 일도 있고, 꽃의 가시에 맞아서 이동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독버섯에 취해버린 소녀, 반딧불이를 잘 못 보는군요!

 

거대한 기계를 피해 생존해야 하는 과정은 스릴 넘칩니다. 유저는 소녀를 위해 그 상황을 극복할 가장 빠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오는 색다른 재미는 이 게임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게이머에게 추천한다!

이 게임의 가장 큰 재미는 예상치 못한 위기 속에서 살아남는 것입니다. 가여운 소녀의 아기자기한 동작부터 두뇌를 자극하는 각종 퍼즐은 도전 욕구부터 보는 재미까지 모드는 것을 한 번에 유저에게 전달해줍니다.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정말 강력 추천이죠.

 

그림자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보세요!

 

다만 플레이어가 캐릭터를 유도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이 같은 방식의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퍼즐을 극복하는 걸 배워가면서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니폰이치의 스타일을 사랑하고, 중독성 가득한 퍼즐을 사랑하고 즐기는 분들이라면 'htoL#NiQ -반딧불이의 일기를 통해 재미에 푹 빠지시길 바랍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우니 꼭 한 번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htoL#NiQ -반딧불이의 일기-였습니다.

 

으아아~ 저 기계 좀 어떻게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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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r0 2014.08.02 0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우리나라도 패키지 판을 발매해 주시죠!!!

    • Favicon of https://psblog.tistory.com BlogIcon 그라운드지기 2014.08.05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특유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게임성이 맞물려 묘한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죠!
      주신 의견은 관련부서 담당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