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챠티드 3'를 기다리며...

분류: Play Life/Play:er K 리뷰 작성일: 2011.10.20 18:44 Editor: 그라운드지기

 


국민 여러분! 기쁜 소식입니다!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언챠티드3의 국내 발매일이 발표되었습니다! 운율이라도 맞춘 걸까요? 2011년 11월 1일!! ^^

오늘로부터 딱 13일 남았는데요, 언챠티드3 발매를 기다리며 언챠티드 듀얼팩을 어느 새 또 꺼내 들었습니다. 합본팩이라고 해서 다 같은 수준이 아니다? 아마 이런 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게임이 바로 이 ‘언챠티드 듀얼팩’ (UNCHARTED Dual Pack) 인데요, 많은 유저분들의 사랑으로 꾸준한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다는 소문도 들리더군요.

PlayStation®3(PS3™) 독점 타이틀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시리즈 도합 1천만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한 이 시리즈를 하나의 패키지로 만나게 해준 듀얼팩이 국내에서도 정식 출시가 된 건 다 아시죠? 이미 두 개를 사신 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네요.

▲ 이런 완벽한 게임을 접할 수 있는 것도 PlayStation® 팬들만의 즐거움이죠!

‘언챠티드’ 시리즈는 국내 게이머들에게 ‘인디아나 존스’의 매력을 현존 최고의 게임기로 접하게 만들어 웃음과 감동, 모험과 스릴이 넘치는 재미를 안겨준 대표작이죠. 한동안 모험을 소재로 한 게임들이 별 다른 인기를 얻지 못하는 가운데 나온 쾌거라서 더욱 눈길이 갑니다.

사실 모험이라는 소재, 특히 유적지를 탐험하는 내용은 ‘툼레이더’ 이후 성공작을 찾기가 어려웠죠. 물론 ‘툼레이더’마저도 후반 시리즈가 기대보다 낮은 점수를 받고 높은 난이도로 게이머들의 외면을 사기 시작한 이후 모험 게임 시리즈는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인디아나 존스’가 게임으로 직접 등장하면서 반격에 나서는 모습까지 보였지만 이 역시도 ‘툼레이더’의 그늘을 벗어나기엔 무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팬이라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전부 즐겨봤지만.. 허허허 오히려 원작을 망쳐놨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 1편은 드레이크의 잠입 기술을 대거 엿볼 수 있는 과정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등장한 ‘언챠티드’는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들기 충분했죠. 2007년 11월 9일 출시된 이 게임은 정글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살린 그래픽과 유쾌하지만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주인공 드레이크의 모습은 그동안 많은 모험 팬들이 그리워했던 바로 게임에 ‘언챠티드 : 엘도라도의 보물’을 올려버립니다. (너티독 만세!)

▲ 1편은 어떻게 보면 맛보기였다는 것! 다음편은 더욱 대단했죠!

장점으로 뛰어난 그래픽과 연출, 이야기를 극대화 시킨 높은 몰입감이 꼽혔었고, ‘언챠티드’는 확실히 모험을 소재로 한 게임의 부활을 제대로 알린 신호탄이 됐습니다.

그리고 2009년 10월 ‘언챠티드2’가 돌아왔습니다. (꺄악!) 이 게임은 초반 10여분에 가까운 소름 끼치도록 완벽한 연출신과 전 세계 유명 지역들을 돌아다니는 통큰 스케일, 그리고 멀티플레이 탑재로 전작을 능가하는 대작으로 평가 받게 됩니다.

▲ 2편 초반에 나오는 연출 장면은 그야말로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어줬죠.

2편 ‘언챠티드2 :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는 마르코 폴로의 ‘사라진 함대’에 감춰져 있는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신체적, 정신적, 지적 한계에 도전하는 드레이크의 대활약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전작에서 단점으로 지적됐던 부분을 대거 해소했으며, 새로운 파트너 클로에와의 로맨스까지 시종일관 게이머들을 사로잡았죠.

특히 ‘언챠티드2’가 큰 주목을 샀던 부분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나 모험 게임이 가진 다양한 지역 연출이었습니다. 밀림부터 히말라야 산맥으로 이어지는 통큰 스케일의 모험은 게이머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안겨줬습니다.

▲ 멀티플레이까지 더해지면서 ‘언챠티드2’는 완벽을 추구해나가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언챠티드’ 시리즈 특유의 전투 시스템을 극대화 시킨 10인 멀티플레이 모드는 기대 이상의 재미로 수많은 게이머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뛰어난 그래픽과 드라마의 재미를 한껏 살린 캐릭터들의 연기, 여기에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듯한 멋진 방대한 배경은 이 게임의 평가를 100점 만점에 95점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2009년 최고의 게임에 등극 시키죠.

덕분에 2편은 약 8백만장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립니다. 그야말로 ‘언챠티드’ 신드롬이었죠. 저 역시도 여러 번 플레이를 다시 해볼 정도로 ‘언챠티드2’의 매력은 기대 이상이었고, 2009년 최고의 게임이라는 찬사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 이 바우처에 들어 있는 14가지 보너스를 ‘언챠티드’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되겠죠.

이런 대단한 타이틀을 저렴한 가격에 자막 한글화, 그리고 14개의 보너스 요소까지 한 번에 받아서 구입할 수 있다니 대단하지 않습니까? ‘언챠티드 듀얼팩’의 매력은 완벽에 가까운 ‘언챠티드’ 시리즈를 더욱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내용물 좀 확인해볼까요?

‘언챠티드 듀얼팩’에는 ‘언챠티드 : 엘도라도의 보물’과 ‘언챠티드2 :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2개의 게임이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돼 있습니다. 여기에 ‘언챠티드2’ 전용으로 나온 12개의 다운로드 콘텐츠를 모두 포함하고 있죠. 12개는 멀티플레이용 캐릭터부터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리고 PlayStation®Network용 아바타와 PS3™를 멋지게 만들어줄 ‘언챠티드’ 테마도 포함됐습니다. 테마는 아이콘과 배경 모두 변경해 그야말로 PS3™를 ‘언챠티드’ 머신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런데 가격은 무려 4만4천800원입니다. 이 놀랍도록 저렴한 가격은 ‘언챠티드’를 아직 접해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정말 큰 희소식이죠. 실제로 ‘언챠티드2’ 다운로드 콘텐츠와 테마를 개별로 구입하면 그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거의 반에 반 가격으로 2개의 게임과 14개의 보너스 콘텐츠를 얻게 되는 겁니다. 왜 이런 건 항상 늦게 나올까요? 흑.

▲ 그의 컴백은 올해 11월에 준비돼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듀얼팩을 꺼내 든 이유는 또 있습니다. 서두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드레이크와 그의 친구들의 유쾌한 모험담을 모두 즐긴 이후 11월 1일로 예정된 ‘언챠티드3 :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를 만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ㅎㅎ 전작을 모두 즐긴 후 만나는 기대작 ‘언챠티드3’는 전작에서 이어지는 거대한 모험담과 드레이크의 목숨을 건 사투가 사막을 비롯해 전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지난 10월 초 진행됐던, PlayStation® 유저 캠프에 참가하셨다면 미리 만나보셨을 수도 있는 ‘언챠티드3 :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 이런 대작을 맞이하기 전에 전작들을 모두 즐겨주는 센스!를 발휘하시기 위해서는 듀얼팩 플레이는 필수라는 것이죠.

언챠티드3를 기다리며, 오늘 밤, 언챠티드 시리즈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도 늦지 않게 이 모험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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