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vs. 영화] 바이오하자드 (레지던트 이블)

분류: Play Life/그라운드 리뷰 작성일: 2012. 9. 7. 11:00 Editor: 그라운드지기

이제는 게이머뿐만 아니라 영화 팬들에게도 너무나 유명한 이름 <바이오하자드>와 영문판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96년 게임으로 첫 선을 보인 뒤, 2002년에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성공을 거둔 이 시리즈는 게임은 6번째 정규작, 영화는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인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와 게임을 아우르며 큰 성공을 거둔 레지던트 이블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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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와 게임에 등장하는 주요 용어들 알아보기

 

라쿤시티

미국 중서부에 있는 숲에 둘러싸인 작은 도시로, 원래는 시골 마을이었지만 엄브렐라 코퍼레이션 공장이 교외에 건설되며 비약적으로 발전한 도시입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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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라

회사명 "Umbrella"의 뜻은 "우산으로 인류를 보호한다."라는 뜻입니다. 표면 상으로는 약품 제조 업체지만, 뒤에서는 생물 무기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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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 (Special Tactics And Rescue Service)

S.T.A.R.S.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라쿤시티 경찰 특수 부대입니다. 크리스 레드필드, 질 발렌타인, 레베카 챔버스 등 주요 등장인물들이 이 부대 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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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바이오하자드> 중에서

 

 

T-바이러스

제약 기업 엄브렐라 코퍼레이션에 의해 개발된 후, 생체 병기 연구 용도로 사용되는 바이러스입니다.

 

영화 1편의 스토리

 

21세기 초, 엄브렐라 제약회사(the Umbrella Corporation)는 미국의 가장 큰 대기업으로 발전한다. 엄브렐라는 모든 가정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또한 컴퓨터 의약 보건 분야에서 세계를 이끌어가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고용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막대한 자금은 무기기술(Military Technology), 유전실험(Genetic Experimentation), 생체병기(Viral Weaponry) 등의 개발에 쓰인다.


지하의 거대한 유전자 연구소 ‘하이브’에서 어느 날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유출된다. 연구소를 통제하는 슈퍼 컴퓨터 레드퀸은 연구소를 완전히 봉쇄하여 모든 직원들을 죽이고 인간에게 대항하기 시작한다. 레드퀸과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파견된 특공대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뿐. 3시간 안에 레드 퀸을 제압하지 않으면. 전세계는 삽시간에 파멸하고 만다. 이제 전세계의 운명을 걸고 슈퍼 컴퓨터 레드퀸과의 숨막힐 듯한 두뇌게임이 시작된다. 그러나 미로같은 ‘하이브’에서 끊임없이 죄어오는 레드퀸의 존재. 여기에 끊임없이 다가오는 의외의 적 undead. 과연 앨리스와 특공대는 3시간 안에 그들을 집요하게 노리는 undead와 레드퀸을 제압하고 전세계의 위기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 영화와 게임의 공통점과 차이점

영화 <레지던트 이블>의 밀라 요보비치가 맡았던 '앨리스'는 엄브렐라 코퍼레이션의 보안 책임자 출신으로 게임에 등장하지 않는 영화 오리지널 캐릭터입니다. 그렇다면 게임에서 등장한 주요인물들이 영화에도 등장할까요? 2004년 작 <레지던트 이블2>에서는 게임 1편과 3편의 주인공 '질 발렌타인' 3편의 주연급 캐릭터였던 '카를로스' 그리고 <바이오하자드 3: LAST ESCAPE> 에서 게임 내내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추적자 '네미시스'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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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거의 같은 형태로 등장하는 영화 속 네메시스 - <레지던트 이블 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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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3 : LAST ESCAPE>에 등장하는 질 발렌타인을 완벽 재현한 것도 인상적입니다.

 

라스베가스를 무대로 하는 영화 3(2007)은 게임 <바이오하자드 Code:Veronica>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게임의 주인공 '클레어 레드필드'가 등장합니다. 영화 4(2010)에서는 크리스와 클레어 남매가 등장해 주인공 앨리스를 돕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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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레지던트 이블 3 - 인류의 멸망> 중에서

 

영화에 등장하는 라쿤시티와 엄브렐라의 존재 그리고 S.T.A.R.S.의 활약 등 대부분의 설정은 게임과 동일합니다. 라쿤시티를 무대로 하는 영화 1편과 2편은 이렇게 게임의 주요 인물들이 등장하여 게임의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라스베가스를 무대로 하는 3편부터 영화는 게임과 또 다른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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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바이오하자드 4> 중에서

 

라쿤시티를 벗어난 4편부터 게임 <바이오하자드>는 엄브렐라와 T-바이러스를 확장한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영화 <레지던트 이블> 역시 유전자적 변형을 통해 더욱 새롭고 강력한 전사로 업그레이드된 주인공 앨리스를 중심으로 하는 또 다른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게임과 영화 모두 T-바이러스의 전 세계 확산을 다루며 전체적인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 새롭게 등장하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3D>와 게임 <바이오하자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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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시티 사건으로부터 수십 년 후인 2013년을 무대로 하는 신작 <바이오하자드 6> 2편과 4편의 주인공이었던 레온이 다시 등장합니다. 세계 규모로 발생하는 바이오 테러와의 투쟁을 담게 되며 올해 말에 발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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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화도 신작 소식이 있죠! 9월 개봉 예정인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3D>는 엄브렐라 본사에 붙잡히게 되는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도쿄, 뉴욕, 워싱턴, 모스코바를 넘나드는 앨리스의 스펙타클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게임팬들에게도 친숙한 크리스, 클레어 남매와 질 발렌타인, 카를로스가 다시 등장한다고 하니 많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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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팬 분들에게라면 너무너무 익숙한^^ 엄브렐라 코퍼레이션!

제작사 소니픽쳐스에서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중요한 열쇠가 되는 엄브렐라 코퍼레이션의 홈페이지(http://www.umbrellacorporation.net)도 개설했습니다. 인류사회의 진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하는 엄브렐라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참조

네이버 영화 http://movie.naver.com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3D 공식 사이트 http://www.re5.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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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pple 2012.09.07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콘솔은 괜찮은데 휴대기기 비타로는 왜 바이오하자드(레지던트이블)게임을 개발 않하고 닌텐도 휴대기기로만 캡콤에서 나오는게 아쉽네요.

  2. PSvita 2012.09.08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전 레지던트이블(바이오하자드)는
    게임보단 영화를 더 좋아해서..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13일날 개봉하자마자 친구랑 전날 예약하고 달려가서 볼 영화임..

  3. PSP 2012.09.14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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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이오스 2012.09.20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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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we우리 2013.02.13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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