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네~ 왔다네, 드디어 나왔다네~ 디즈니의 인기 게임 에픽 미키’ 4부작 중 두 번째 이야기, 액션 어드벤처 게임 ‘Disney Epic Mickey 2: The Power of Two’ PlayStation®3, 그것도 PlayStation®Move 대응 타이틀로 발매되었습니다!

 


언제 봐도 반가운 미키 마우스 :-)

 

저명한 원작자들이 저술한 오리지널 게임 스토리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디즈니의 유래 깊은 역사 속의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디즈니의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 그런데 미키 마우스 옆에 있는 저 친구는 누구냐고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일요일 아침 늦잠도 안자고 TV앞에 앉아 디즈니 만화를 보던 추억을 떠올리며 그라운드지기와 함께 디즈니 에픽 미키 2: 더 파워 오브 투를 살펴보시죠~


 

~ Come on Come on~ 유치할 거란 편견은 버리고 어서 들어오세요~

 

우선 미키 마우스 옆에는 미니 마우스가 있어야 한다는 편견을 없애준 사이드 킥 오스왈드를 소개합니다!!

 

내 이름은 오스왈드, 나의 출생 배경을 알면 깜짝 놀랄걸요?”

 

미국 애니메이션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월트 디즈니, 그가 창조한 최고의 캐릭터가 미키 마우스라면 최초의 캐릭터는 바로 오스왈드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80년 전 유니버셜 스튜디어에서 일하던 월트 디즈니는 1927‘Trolley Troubles’ 라는 영화를 통해 행운의 토끼오스왈드 캐릭터를 크게 히트 시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캐릭터에 대한 저작권 갈등으로 월트 디즈니는 판권을 내주고 회사에서 나오게 되죠.


 

찬 공기도 위 아래가 있는 걸까요? ~ 귀를 프로펠러처럼 활용해 하늘을 나는 오스왈드

 

그 이후 탄생된 캐릭터가 바로 미키 마우스입니다. 그 후 오랜 시간이 흘러 2006년 세계 최고의 영화사 중 하나로 우뚝 성장한 디즈니는 오스왈드의 판권을 되찾아옵니다.

 

참 오묘한 인연의 두 캐릭터가 한 팀이 되어 펼치는 모험은 과연 어떨까요??

 

황무지가 된 세계를 구하기 위해 한 팀이 된 미키 마우스와 오스왈드

 

전편에서 미키 마우스에게 호되게 당했던 매드 닥터가 그 동안의 잘못을 보상해주겠다며 오스왈드를 찾아오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하지만 매드 닥터의 음모로 오스왈드는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고 결국 미키 마우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디즈니 캐릭터들 특유의 귀여우면서도 익살스러운 표정과 몸짓이 제대로 살아있네요.

 

미키 마우스의 주 무기는 마법의 붓입니다. 공격뿐만 아니라 황무지 개선을 위해 페인트와 희석제로 물체를 채우거나 지울 수도 있습니다.

 


하늘만 날 수 있는 게 아니었군요, 무한동력!

 

파트너 오스왈드는 미키 마우스의 마법의 붓 못지 않게 멋진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기를 자유롭게 조종할 수 있는 리모컨이 게임 중간중간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디즈니 에픽 미키 2: 더 파워 오브 투에는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잊고 지냈던 디즈니의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깨알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어린 시절 그렇게 가고 싶어했던 디즈니 테마파크의 놀이기구들도 게임에 종종 등장합니다.

 


, 언제나 기분 좋은 미소의 칩앤데일이군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번에 새로 발매된 에픽 미키 2: 더 파워 오브 투의 특징은 PlayStation® Move와 대응한다는 점일 겁니다. PayStation®Move 모션 컨트롤러와 마법의 붓의 동기화로 인해 더욱 재미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Epic은 대서사시 혹은 뭔가 대규모의 것을 지칭할 때 쓰이는 단어인데요, 슬랭으로 사용될 때는 환상적이란 뜻을 가진 감탄사 또는 형용사로도 쓰인답니다. PayStation®Move 모션 컨트롤러로 플레이 한다면 미키 마우스의 대서사시정말 멋진 미키도 될 수 있겠네요!



PayStation®Move 모션 컨트롤..아니, 마법의 붓을 잡을 준비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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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04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김용욱 2013.09.14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제 블러거가 없어서 여기에 게임 리뷰남김니다

    추석때 9살 조카랑 할려고 샀는데 1시간 이상 혼자 게임해봤는데
    1) 조작난이도 어렵습니다
    어른인 제가 계단 오르는것도 10분정도 걸렸고 조작키도 많습니다
    (방향키 4개 시점변경 4개 그 외 또 4개 대충 해보니깐 이렀게 쓰임돠)
    꼭 서든같은 fps같은 게임한것처럼 눈피로가 많습니다

    2)뭘 해야될지 모르겠슴돠
    퀘스트가 나오면 그 문제가 뭘 가르키는지, 또 어디에 있는지 찾기 힘듬돠,
    시점변경해서 천장까지 찾아봐야함돠

    3)어디로 가야할지 막역함돠
    길 안내하는 애가 있는데 잘 보이지도 않고 금방 사라져서
    이 길이 맞나싶어서 가면 떨어져서 다시 계단에 힘겹게 오름니다.. 숙련되서 이젠 5분만에 오르내요 ㅠㅠ

    4)그래픽 진짜 아님니다
    수퍼마리오나 털실 커비게임과 비교하면 선명하지도 사물이 디테일하지도 않습니다

    나도 이 글보고 게임 삿는데.. 직접해보고 쓴게 아니라 어디서 기사 주워서 대충 편집한것 같내요

    아이들 혼자서는 힘든 게임임돠, 그럿다고 재밋지도 않아요, 플레이해보면 1시간도 안되서
    돈 아깝다고 느낄실 겁니다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진짜 비추천하고싶습니다

  3. nos 2014.03.21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초기 애니메이션의 최고의 스타였던 마법 고양이 펠릭스가 있죠
    파라마운트사에서 만든 것인데
    경쟁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펠릭스의 성공을 보고 이에 필적할 캐릭터를 원했는데
    월트 디즈니에게 의뢰해서 만든 것이
    행운의 토끼 오스왈드입니다
    펠릭스와 비슷하게 그린 검은색 토끼 오스왈드가 그렇게 탄생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