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상 후보 선정, 그리고 여러 수상의 영광들

분류: Play Life/그라운드 리뷰 작성일: 2012.12.26 11:00 Editor: 그라운드지기


2012년도 이제 거의 끝나가는 지금, 2012 동안 즐긴 게임 가운데 가장 놀라운 경험을 안겨준 게임이 무엇인지 이미 많은 분들께서 되돌아보셨을 텐데요. 특별히 돋보였던 게임은 역시 저니(Journey) 아니었나 합니다. 2 6월에 처음으로 소개된 이후, 비평가와 팬들은 하나같이 저니의 놀랍도록 인상적인 비주얼과 감성적인 음악, 그리고 감동적인 내러티브에 찬사를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올해 3월에 출시되자마자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감탄을 모아온 작품은, 드디어 최근에 치러진 10 SpikeTV 비디오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PS3게임, 최고의 인디 게임, 최고 음악상을 수상하며 주요 부문 삼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PSN 역사상 가장 빨리 팔린 게임인 저니는 비디오 게임 최초로 55년의 역사를 가진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그래미어워드에서, 비주얼 미디어 부문 최고의 사운드트랙 후보가 되었다는 사실! 전설적인 작곡가 윌리엄스(John Williams) 한스 짐머(Hans Zimmer) 같은 부문에서 경합을 벌이게 것입니다

 

또한 저니는 현재까지 아래와 같은 상을 수상했는데요. 후보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있는 저명한 시상식들인 만큼 커다란 영예가 아닐 없습니다. 게다가 앞으로도 수상 리스트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여 놀라울 따름이랍니다.

 

- IGN Best of 2012: 올해의 게임, 베스트 그래픽, 베스트 음악, 베스트 스토리, 베스트 PS3 그래픽, 베스트 PS3 사운드, 베스트 PS3 스토리, 베스트 PSN 게임, 베스트 PS3 게임 후보

- Machinima Inside Gaming Awards 2012: 베스트 미술상 수상

- X-Play Best of 2012: 베스트 미술상 수상, 베스트 오리지널 게임 수상

 

지금 자리를 빌어 SCEA PlayStation® 유통되는 모든 나라들을 대신하여, 저니의 작곡가인 오스틴 윈토리(Austin Wintory) 포함한 댓게임컴퍼니(thatgamecompany) 너무나 능력 있는 개발 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우수함과 창의성은 정말로 저희 모두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산타모니카 스튜디오 팀과 초월적이고 놀라운 게임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는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저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삶에서 가장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해준 게임 중에 하나이자,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게임으로 기억될 겁니다.


여러분이 저니를 플레이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은 언제였나요? 그러한 순간들을 공유하며, 함께 개발 팀에게 축하를 보냅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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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26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아쿠아리움 2012.12.26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저렴한 가격과 무료로 mp3곡도 추출할수있고 게임도 재미있고
    비타로나 플삼이로나 이런 류의 게임들도 나와주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s://psblog.tistory.com BlogIcon 그라운드지기 2012.12.27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구매가격을 뛰어넘는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해주는 게임이죠. 앞으로도 다양한 양질의 인디게임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 Favicon of https://backboys.tistory.com BlogIcon BackBoys 2013.01.01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요즘 힐링이란 말이 많이 쓰이죠.
    저니에 딱 어울리는 단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4. Favicon of http://twitter.com/roronaex BlogIcon 로로나 2013.01.05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마지막 산꼭대기에서 친구(?)라기보다는 같은 플레이어인 누군가와 같이 빛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2012년 goty 게임으로 추천하고싶네요